[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11월 16~20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벤처창업교실을 연다고 16일 밝혔다.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기술창업 실무·법무 ▲세무·회계·마케팅 ▲자금조달 ▲지식재산권(IP) ▲창업기업 지원제도 등 기술창업 관련 실무교육으로 진행된다. 우수 수료자는 기보의 맞춤형 창업컨설팅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예비 창업자는 이달 30일까지 기보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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