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걸스 / 사진=지니콘텐츠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군통령으로 급부상한 걸그룹 포켓걸스가 무대에 오르기 직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포켓걸스는 최근 충청북도에서 진행된 육군 37사단 주최 '증평 군민과 함께하는 공감! 가을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됐다. 공개된 사진은 포켓걸스 연지, 소윤, 주아가 아찔한 무대의상을 입고 탄탄한 뒤태를 드러냈다. 소속사 측은 "평소 연지와 소윤은 모델 출신이고 주아 역시 아역 배우 경력을 갖고 있다"며 "무대 올라가기 전 긴장을 푸는 일상 모습도 화보룩이 될 수 있는 것 같아 자주 촬영을 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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