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이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2015 중남미 비즈니스 이슈 업데이트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세미나는 중남미 국가에서 사업을 하고 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고객, 관련 기업의 세무·회계 실무자 등이 대상이다.EY 멕시코 세무 총괄 파트너와 EY 아세안 세무 파트너 등 중남미 지역 전문가 직접 내한, 참석해 현지의 생생하고 정확한 중남미 투자 환경 정보와 세무 고려사항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세미나 참가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ey.com/KR/event)와 이메일 접수(Min-ji.Namgung@kr.ey.com)로 할 수 있다. 이메일 신청 시 소속과 이름, 연락처 등을 기재해 발송하면 된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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