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스케이프가 더 에이밍 2015년 버전을 출시했다.2013년 10월 설립된 골프 하드웨어 벤처기업에서 개발한 골퍼가 정확한 방향으로 셋업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디바이스다. 강화된 기울기 보정 알고리즘을 통해 페어웨이의 경사와 관계없이 에이밍과 어드레스 방향에 대한 정확성이 더욱 높아졌고, 진동과 보이스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골프 강국 일본과 미국에서 이미 호평 받고 있다. 제작사 측은 "일본에 연간 500만 달러 수량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미국 유수의 리테일샵인 메이시스백화점과 월마트 등에 입점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자랑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heaiming.com)에 있다. (070) 4196-18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