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감독(첫번째줄 왼쪽 세번째), 남지연 주장(첫번째줄 왼쪽 두번째), 맥마혼 선수(두번째줄 맨 오른쪽) 등 IBK알토스 여자배구 선수단 전원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알토스 여자배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5명이 기업은행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 등을 이용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 중인 알토스 배구단은 ‘청년희망펀드’를 가입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뜻을 함께했다.한편 IBK기업은행 사외이사 전원도 전날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동참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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