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종기자
에브리온 TV 서울대학교 방송국 채널 오픈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이제 서울대학교 관련 뉴스를 모바일 기기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현대HCN의 무료 N스크린 TV 서비스인 에브리온TV는 방송업계 최초로 '서울대학교 방송국' 전용 채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에브리온TV 채널 198번에 정식 오픈되는 서울대학교 방송국 채널에서는 서울대학교의 주요 뉴스를 비롯한 서울대 학생방송국에서 제작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PC와 스마트폰에서 에브리온TV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 채널 198번을 선택하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에브리온TV 웹페이지(//www.everyon.tv/view/?chNum=198)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현대HCN은 "서울대학교 방송국 채널은 서울대 재학생뿐 아니라 서울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들이 학교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에도 유용한 채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권기정 에브리온TV 대표는 "향후에는 서울대학교 입시설명회 중계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에브리온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서울대학교뿐 아니라 방송국 전용 채널 오픈을 원하는 대학이라면 어느 대학이든 에브리온TV에 채널을 오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