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신용평가, 신용평가사업 분할 소식 이틀째 '강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서울신용평가가 신용평가사업 분할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서울신용평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0원(12.29%) 오른 2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용평가는 지난 1일 신용평가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기일은 오는 11월 17일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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