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만7000건으로 전 주 대비 1만건 늘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나 고용시장에서 일종의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30만건은 넘지 않았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0주 연속 30만건을 하회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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