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3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코리아나는 신한은행과 30억원에 대해 체결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내년 10월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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