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LG전자는 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LG V10' 스마트폰을 선보이고 있다. 'LG V10'은 디스플레이 상단 오른쪽에 작은 직사각형 디스플레이가 하나 더 올려져 있는 듯한 이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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