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브라질 현지 자회사에 27억원 규모 채모보증 연장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티에이치엔은 24일 브라질 현지 자회사 THN AUTO PARTS MANUFACTURING BRASIL S.A에 27억3004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내년 2016년 3월31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대비 29.6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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