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이호우 부문장(좌)과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가운데) 및 서울시 복지재단 관계자들과 기부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리아가 전국 한우협회와 함께 서울시 복지재단측에 한우 불고기 버거 제품 교환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추석을 맞이해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제품교환권 약 2200여매(약 1500만원 상당)를 서울시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한다. 롯데리아는 업계 최초 국내산 한우를 활용한 한우불고기버거를 2004년 출시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우 유전자 추출 DNA 검사를 통해 매월 1회씩 한우 적합 판정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한우 불고기 버거의 품질관리를 위해 전국한우협회 인증마크 획득으로 안전한 원재료 사용으로 월 평균 100만개의 판매를 기록하며 한우 소비 활성화에 기여 하고 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