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 중국 저장성 닝보시 베이룬항 방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

이낙연 전남지사가 22일 오전 중국 저장성 닝보시 베이룬항을 방문, 책임자로부터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 저장성은 닝보시와 저우산시 산하 항만을 통합, 세계최대물동량을 자랑하는 닝보저우산항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닝보저우산항만공사간 협의체 구성을 중국측과 실무차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베이룬항 시찰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저장성 방문을 마치고 이날 오후 귀국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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