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셈블리' 종영, 옥택연 훈훈했던 촬영장 공개 '미남 스텝들'

'어셈블리' 촬영장 옥택연. 사진=옥택연 트위터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어셈블리'가 종영한 가운데 출연했던 배우 옥택연이 올린 사진이 다시 화제다. 옥택연은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어셈블리 촬영중. 미남 스텝 분들과 다정한 다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어셈블리' 촬영현장에서 스텝들과 똑같은 표정을 지으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옥택연은 17일 KBS2 '어셈블리'의 마지막회를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끝"이라는 짧을 글을 올렸다. 옥택연은 '어셈블리'의 빠듯한 촬영 스케줄 탓에 종영 날까지도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어셈블리'의 후속으로는 '장사의 신-객주 2015'가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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