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14일 '예보가 써내려가는 부실자산 회수 징비록'을 발간했다.총 26건의 저축은행 부실자산 회수사례를 장애 요인별로 나누고 각 사례별 뒷이야기와 현장 사진 및 삽화 등을 넣었다.이번 사례집은 유관기관 등을 통해 배포되며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예금보험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에 게재할 예정이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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