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일 오후 양천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진로직업체험교육환경조성을 위한 공동협약식을 가졌다.양천구는 이날 서울양천경찰서, 서울양천우체국, 양천소방서, 강서운전면허시험장, 양천구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의 청소년들이 직업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