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데이를 맞아 광주시정 직원들이 국밥을 먹고있다.
"광주시 도시재생국,자치구별 전통재래시장 찾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도시재생국 직원들은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농산물과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8일 과 단위로 자치구별 대표 전통시장인 대인?양동?무등?말바우?송정시장 등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고 식당에서 국밥을 먹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9월8일의 숫자 발음 ‘구팔’이 '국밥'처럼 들리는 것에 착안해 해마다 9월8일을 '국밥 먹는 날'(국밥데이)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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