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는 기아자동차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향균용품인 '기아드림키트' 1000개(5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기아드림키트에는 마스크와 손세정제, 소독제, 향균 물티슈, 냉온가방 등이 들어있으며, 협회는 기아차와 함께 이달안으로 전국 47개 소아암 병동에 1000개의 키트를 나눠준다는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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