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파미셀은 지난 4일 인도의 제약회사 빈디아 오가닉스(VINDHYA ORGANICS PVT.LTD)와 18억1000억원 규모의 에이즈(AIDS)치료제 원료인 Vince Lactam에 대해 판매ㆍ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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