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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기술 적용으로 흔들림 없이 발을 잡아주면서 신고 벗기 더욱 ’편리’제트 스프링 구조 적용 반발탄성과 추진력 강화[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프로스펙스가 보아기술을 적용해 신발끈 풀림 걱정 없이 장거리 워킹에 최적화된 워킹화 ‘W 파워 제트 스프링 2 시리즈'를 7일 출시했다.프로스펙스 W 파워 제트 스프링 2 시리즈’는 KAS(한국제품인정제도) 인증마크를 획득하면서 품질과 기능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은 국내 최초의 워킹화인 W 파워 제트 스프링 1 시리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본적으로 1시리즈에서 선보였던 프로스펙스만의 토털 워킹 기술의 집약체인 ‘제트 스프링 구조(현재 특허출원 중)’로 설계돼 워킹 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반발탄성 및 추진력을 향상시켜 더욱 강한 운동효과를 제공한다. 미드솔(중간창)은 충격 흡수 능력이 뛰어난 파일론 소재를 사용해 발의 좌우 흔들림을 잡아주고 11자 바른 보행을 돕고 신발 바닥의 일체형 제트 스프링 구조 사이 8개의 비어 있는 공간이 완충 역할을 해 충격흡수 기능을 강화시키고, 장시간 워킹 시에도 피로도를 줄여 준다.여성용은 화이트 핑크, 남성용은 블랙, 화이트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가격은 모두 17만9000원.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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