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주방ㆍ생활용품 브랜드 '닥터 하우스(Dr. HOWS)'는 4일 롯데 아울렛 광교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닥터 하우스'는 주방/생활용품 전문기업 (주)OJC에서 전개하는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닥터하우스는 자사 브랜드는 물론 독일 명품 쿡웨어 '베른데스'를 비롯해 영국에서 온 천재요리사의 주방조리도구 '제이미 올리버', 글로벌 No.1 바(Bar) 카테고리 브랜드 '바큐빈'(Vacu Vin)등 다양한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닥터하우스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시작으로 롯데 아울렛 광교점까지 수도권 신도시에 매장을 입점하여 경기 지역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주방/생활용품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오는 19일 롯데 대구 아울렛에도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매장 확대를 통해 닥터하우스만의 스마트한 리빙 노하우를 소비자들에게 전하겠다"고 밝혔다. '닥터 하우스'는 이번 롯데 아울렛 광교점 입점을 기념해 자사 백화점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며 1,000개 한정제품으로 9,900원에 플로날 크리에이티브 키친(Flonal Creative Kitchen) 프라이팬을 판매한다. 또 50명 한정으로 30/50/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액 5%에 해당하는 1만5천원/2만5천원/5만원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고 닥터하우스만의 무료 선물이벤트로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Dr. HOWS 휴대용 가스 스토브를 30명에 한하여 증정한다. 롯데 상품권 증정과 휴대용 가스 스토브 증정이벤트는 중복 혜택이 불가하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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