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빌포레
동북아 국제 물류항 경기도 평택의 부동산이 화제다. 평택은 항구 도시로 유명했으나, 대기업과 관련한 소식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심이 몰리고 있다.평택 고덕산업단지가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면서 손에 꼽히는 규모의 반도체 라인 중 생산라인 공장건설이 2017년 가동될 예정이며 이러한 내용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평택 반도체 단지에는 인근지역에 다양한 협력사와 고객사가 입주할 예정으로 평택 공장이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된다.또 삼성전자의 IT R&D 센터가 모여 있는 기흥, 화성, 수원과 디스플레이 생산 단지가 위치한 천안, 아산 지역의 중심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대형 IT 벨리를 구축하는데도 눈에 띄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부동산 상승률이 손에 꼽히는 경기도 평택의 개발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이유는 바로 중국과의 교역에 있다. 평택항은 중국 교역에 있어 최단 거리이자 평택항의 지리적 위치로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이점으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부동산 관계자는 “평택에서 전해지고 있는 개발소식은 상당하다. 최근 경기도 평택에 미군기지 이전 및 확장으로 인한 외국인 문화 거리가 조성과 수서-평택 간 KTX 노선과 경기도 평택의 포승과 평택 간 철도, 평택호 국제 관광단지 개발, 황해 경제 자유 구역, 브레인 시티, 포승 국가 산업단지 등 각종 호재들이 전해지면서 평택이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그중에서도 포승지역은 수도권들은 대부분 주거를 목적으로 중대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것과 달리 산업택지개발로 기업체들 위주로 입주를 하다 보니 기숙사의 기능이 가능한 고급 원룸형, 투룸형 소형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그중에서도 경기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상업 1번지에 바다가 보이는 오피스텔이 탄생해 이목을 끌고 있다.분양관계자는 “평택 스마트빌 포레는 상권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위치에 전 호실이 기업체 직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평형대인 계약면적 59~87㎡로 구성되어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더욱 인기가 있고 가격대 또한 평택항 內 최저 평단가인 520만 원대부터 저렴하게 책정되어 조기 마감이 기대된다.”고 전했다.한편, 평택 스마트빌 포레 주변에는 270여 입주기업 3만여 상주인력의 풍부한 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서평택 IC가 5분 거리에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및 77번 38번 국도가 가깝게 인접해있어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고 큰 주차장을 갖추고 있는 마트까지 근접해 쇼핑이 편리하며 여술근린공원, 도곡근린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지난 7월23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5친환경건설산업대상 개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주)대도산업건설이 분양대행을 맡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 반송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도 평택지역에서 단기간 분양완료로 정평이 나 있는 부동산개발 및 분양에 특화된 회사다. 새롭게 출범한 주택도시보증공사 (前대한주택보증)에서 분양보증을 하며 안전성까지 더해주고 있다.분양문의 1877-5522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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