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미동전자통신은 최대주주인 김범수 대표이사가 보유주식 357만1429주를 상해 유펑 인베스트먼트 외 2인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상해 유펑 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될 예정이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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