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장지인·사진)은 개원 16주년을 맞아 오는 4일 미국 라이스대학교 석좌교수 스테판 제프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연다.이번 특별강연에선 최근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이슈와 한국의 대응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열린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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