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 복귀?…'구체적으로 정해진 것 없어'

바비킴.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바비킴 측이 복귀 일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바비킴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오전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를 통해 "바비킴이 복귀 의지를 갖고 있는 것은 맞지만 활동 복귀 일정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현재 바비킴은 오는 12월 소극장 공연을 계획 중이다.한편 앞서 바비킴은 지난 1월 기내 난동 혐의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바비킴은 지난 6월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