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 출시

블렌디드 및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4개 브랜드 미니어쳐 사이즈로 구성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가 다양한 연산의 블렌디드 및 싱글 몰트 위스키를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International Scotch Whisky Collection)'을 판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은 스카치 위스키를 대표하는 블렌디드 및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인 시바스리갈 12년(50㎖), 더 글렌리벳 15년(50㎖), 발렌타인 17년(50㎖), 로얄 살루트 21년(50㎖) 총 4가지 제품의 미니어쳐 사이즈로 구성됐다.이번 컬렉션은 주류 소비에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편의점 CU(씨유)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연산의 대표 스카치 위스키를 한번에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스카치 위스키 연산의 가치를 의미하는 디자인의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추석 선물용으로 제격이다.인터내셔널 스카치 위스키 컬렉션은 주요 CU편의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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