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바이오메드, 7회차 BW 만기 전 취득 소각…분리형 워런트 유효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메타바이오메드는 조기상환 청구로 102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만기전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2013년 발행한 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취득 후 소각예정이며, 신주인수권증권은 분리형으로 유효하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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