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코라오홀딩스는 오세영 회장의 친인척인 오경화 씨가 회사주식 9만1814주를 신규 매수해 보유지분이 0.19%가 됐다고 24일 공시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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