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남대, 친선축구로 ‘한일 양국 관계개선’ 나서

김형태 총장(오른쪽)이 노리코 이사장(왼쪽)에게 학위증을 전달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남대는 지난 21일 일본 죠사이국제대 축구부 선수 및 대학관계자 등을 초청,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축구경기를 통해 양국 간 친선을 도모하고 국가 간 경직된 관계를 스포츠로 개선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대학은 경기에 앞서 죠사이국제대 미즈타 노리코 이사장(79)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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