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음식물쓰레기 통에 커피찌꺼기 넣기
친환경 EM을 음식물에 뿌려주면 음식물 부피도 줄어들고 커피찌꺼기 같은 경우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것을 재활용해 1석2조 효과를 볼 수 있다.마포구 지역내에는 1000여개 이상의 음식물 수거용기가 있으며, 그 중 도화동에는 80여개가 거점마다 설치돼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하절기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은 월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음식물 수거용기 관리 전담인력 8명을 배치,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한두호 도화동장은 “여름철은 음식물 쓰레기가 빨리 부패해 악취가 심하다. 주민분들은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 반드시 물기를 제거한 후 노란색 음식물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해 달라”며 “주민센터도 청결하고 깨끗한 도화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