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H, 임금피크제 확대 위한 소통 강화 나서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20일 서울지역본부와 경기지역본부 직원 170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임금피크제의 취지와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LH는 이미 1·2급 직원에 대해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하려 직원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LH는 이달까지 임금피크제 조기 도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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