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故 이맹희 CJ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이채욱 CJ그룹 대표이사(장례위원장)가 조사를 낭독하고 있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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