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몽블랑제 정통왕꽈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홈플러스는 먹거리까지 이어진 복고 트렌드를 반영해 추억의 간식 ‘꽈배기’를 출시했다. 정통 왕꽈배기는 시중 상품 대비 중량을 최대 2배까지 늘려 출시한 것으로, 기존 단팥빵과 똑같이 전국 매장에서 1000원에 판매한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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