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NH투자증권tx, 해외주식 거래 고객 상품권 증정 이벤트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NH투자증권이 디스카운트 증권거래서비스인 ‘NH투자증권tx’를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은 다음달 25일 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국가별 해외주식 첫 거래 고객▲ 일정금액 이상 주간 거래금액 달성 고객 ▲ 모바일 첫 거래 신규·재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7일 밝혔다.'NH투자증권tx(www.mytx.com)'는 시중 모든 은행에서 개설 가능한 NH투자증권의 디스카운트 증권 서비스로 국내주식 및 해외주식, 선물옵션 매매뿐만 아니라 각종 금융상품 거래도 가능하다.고객들은 31개국(온라인 7개국)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으며, 편리한 환전 및 외화 입출금이 가능하다. 해당 이벤트는 가까운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 후 NH투자증권tx 홈페이지(www.mytx.com)에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정재우 Smart금융본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NH투자증권tx의 편리한 해외주식 서비스를 통해 경험할수 있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tx는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