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서취' 왕조현, 근황 살펴보니 '49세 맞아?'

왕조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왕가위 감독의 영화 '동성서취'와 '동사서독'이 화제인 가운데 이 중 '동성서취'에 출연했던 원조 미녀스타 왕조현이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선보여 화제다.최근 중화권 온라인상에는 왕조현의 캐나다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속 왕조현은 은 편안한 차림으로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왕조현은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없는 몸매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한편 왕조현은 영화 '천녀유혼' '동방불패2' ' '동성서취' 등에 출연한 여배우다. 2004년 영화 '미려상해'를 끝으로 연예계를 떠나 캐나다 밴쿠버에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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