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슈팀
케이트허드슨 / 사진=케이트허드슨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허드슨(36)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차림으로 그리스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케이트 허드슨은 3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7241623101523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