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고려포리머는 한국서부발전과 30억4600만원 규모의 유연탄 7만t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액의 25.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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