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효명♥안젤라베이비 10월 웨딩마치 울려

황효명 안젤라베이비. 사진=황효명 웨이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스타 안젤라베이비(26)와 황샤오밍(황효명·38)이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11일 시나닷컴은 대만 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이 오는 10월 8일 중국 상하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전했다. 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의 결혼식은 상하이전람중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2000여 명의 하객을 초대할 것으로 알려졌다.안젤라베이비와 황샤오밍은 5년여 열애 끝에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는 이미 부부인 상태다. 안젤라베이비는 중국의 배우 겸 모델로 중국판 '런닝맨'에 홍일점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리서전스'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다. 한편 황샤오밍은 중국 톱배우로 2001년 드라마 '대한천자'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드라마 '신조협려', '정충악비', 영화 '야연', '엽문 2', '백발마녀전: 명월천국'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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