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장백지. 사진=명성도아가 공식 웨이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홍수아가 '택시'에 출연해 추자현을 언급한 가운데 추자현의 화려한 중국 인맥이 새삼 화제다.지난해 중국 예능프로그램 '명성도아가' 공식 웨이보에는 추자현과 중국 유명배우 장백지의 촬영 현장 인증샷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에서 장백지와 추자현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뛰어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홍수아는 "중국에서 추자현은 여신이고 자신은 아기 수준"이라며 "추자현은 톱스타다. 한 회 출연 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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