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 금호타이어 조지아에 753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금호타이어 조지아 공장 지원용이다. 대여기간은 2016년 8월10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