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화 평가 절하 조치 시행 여파해 원·달러 환율도 급등했다.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5.9원 오른 1179.1원에 마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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