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호란, 과감한 의상 선택 이유는…

호란.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호란이 '불후의 명곡'에 두 번째로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정택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 무대에 앞서 호란은 과감한 의상 선택에 대해 "5㎏ 정도 감량 했다. 그래서 선택할 수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가수 이정과 그룹 놀자, 호란, 황치열, 에일리, 세발까마귀, 2BiC,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