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첫 폭염경보 속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소나기. 사진=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울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7일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중부내륙과 남부지방 곳곳에 5~30㎜정도 소나기가 지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등 수도권에는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앞으로 서울은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그 밖에 지역은 대전 35도, 전주 35도, 대구 3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주말 이후부터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08071426282863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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