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사진=하이컷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윤아는 6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시도한 '금발머리' 효과를 한껏 드러낸 화보였다. 깊게 파인 니트 톱에 짧은 길이의 쇼츠를 입고, 새끼고양이와 함께 포즈를 취한 커버 컷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윤아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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