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리밑에서 무더위 식히는 피서객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불볕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4일 장흥 물축제를 찾은 피서객들이 다리밑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물속에서 펼치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무장한 제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는 오는 6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우드랜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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