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화는 '2015 상반기 신입사원' 62명이 대전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시설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한화 2015년 상반기 신입사원 62명은 지난 8월 2일 신입사원 연수과정 중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대전시 유성구 죽동 소재)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되는 ㈜한화 신입사원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이 사회의 첫 발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함으로써 한화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헌신'에 대해 몸소 느끼고 회사생활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화는 매년 신입사원 연수 시 연탄배달, 농촌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