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그리스 은행에 대한 긴급유동성지원(ELA) 한도를 904억유로로 유지하기로 29일(현지시간) 결정했다고 AFP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CB는 지난 22일 ELA 한도를 9억유로 늘린 904억유로로 설정한 바 있다. 앞서 16일에도 9억유로 증액했었다. ELA는 지불 능력은 있지만 자금난을 겪는 것으로 간주되는 시중 은행에 대해 유로존 각국 중앙은행이 ECB의 승인을 받아 공급하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