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동구가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실시한 활기찬 직장가꾸기 운동프로그램이 29일 종료됐다. 한편 이날 신체기능검사에서 체력이 많이 증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