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 최대주주 김성기씨로 변경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파나진은 주식 장외교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박준곤씨 외 3인에서 2대 주주였던 김성기씨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김씨의 소유주식 비율은 15.24%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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