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제12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이 열린 가운데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부터), 홍순겸 동양피스톤 회장, 김영기 휴롬 회장,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2004년부터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선정해 왔다. 매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가 기술력과 수출실적, 기업가정신,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이번 헌정자를 포함해 지금까지 32명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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